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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신체부위 촬영후 잠수이별 배우 L씨 추가폭로! 누구? 정체는...

by 최GPT 2024.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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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이별' 폭로에 논란의 여운

 

한 배우로부터 받은 '잠수 이별'에 대한 폭로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글을 쓴 이는 상대가 자신의 신체 주요 부위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별 배경을 폭로했다. 이에 대한 누리꾼들은 글의 신빙성을 의심하거나 배우의 정체성을 추측하며 사진 유포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글은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것으로, '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글쓴이 A씨는 "6년 전 처음 만나 4년을 넘게 만났는데 최근 문자 한 통으로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전했으며, 이별 전 만난 날에는 이별의 증거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상대의 행동에 대해 "항상 모두 맞다고 주장하며 배려나 존중이 없었고, 헤어짐 역시 문자로 알려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며 비판했다. 또한, 상대가 보유한 신체 부위 사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사진이 완전히 삭제됐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A씨는 "사진 찍기를 싫어해서 최근 2년 동안 보내지 않았는데, 마지막 만난 날 상대의 생일을 선물로 찍어 전송했다"며 걱정을 나타냈다. 글 말미에는 "이기적이고 냉혹한 사람이지만 조금이라도 공감 능력을 발휘해 이별을 통보했다면 받아들였을 것"이라며 마무리했다.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되었지만 여전히 여러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잠수 이별' 여성 A씨 추가 폭로

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을 주장한 여성 A씨가 추가로 폭로글을 올렸다.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련이 없다"며 L씨에 대한 메시지를 일부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L씨가 여성의 중요한 신체 부위를 언급하며 음란한 사진을 요구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A씨는 또 다른 메시지에서도 사진을 요구하는 상황을 공개하면서 사진이 삭제되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주장했다.

A씨는 "마지막 만난 날 찍은 사진이 L씨 생일 선물이라서 찍게 했다"며 걱정을 털어놨다. 덧붙여 "마음은 무시당하고 뒤통수쳐진 일이 처음이 아니다. 끝까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에게 더 이상 당하지 않겠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러 반응을 보였는데, 글의 신빙성을 의심하는 의견과 A씨에게 공감하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사생활 문제는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글의 공개는 지나치다는 의견도 나타냈다. 한편, A씨의 주장이 성범죄와 관련이 있다면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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